청년정치학교 EP.2 — 국가가 내 월급을 훔쳐가는 방법
안녕, 청년정치학교 2교시야. 지난 시간엔 월세 얘기했으니까, 오늘은 그 월세 낼 돈이 애초에 왜 이렇게 적게 들어오는지부터 파보자 — "국가가 내 월급을 훔쳐가는 방법". 첫 월급 받고 명세서 자세히 본 적 있어? "세전 250만 원"이라고 계약서에 써 있었는데, 통장엔 220만 원쯤 들어오지. 그 30만 원, 어디 갔을까. 도둑맞은 건 아니고 — 사실은 다 정치가 결정한 항목들이야. 1. 일단 팩트체크: 얼마나 떼가게월급쟁이 기준으로 소득세, 지방소득세, 국민연금, 건강보험(장기요양보험 포함), 고용보험까지 합치면 실수령액이 세전 금액보다 확실히 줄어들어. "나만 이상하게 많이 떼인다"가 아니라, 이것도 구조적인 거야. 그리고 그 구조, 역시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정해. 2. 그래서 이 돈들 다 어디..
2026. 9. 8.